현수교와 사장교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2008-06-27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질의요지
현수교와 사장교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회답
평소 국토교통업무에 관심을 가져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현수교와 사장교는 케이블로 지지되는 교량으로서 케이블의 종류 및 배치에 따른 하중전달경로에 그 차이점이 있습니다. 사장교는 보강거더를 케이블의 인장력으로 받치고 있는 구조로서 케이블과 거더의 접속점에서 처짐변형이 발생하고 이 처짐에 비례한 반력을 케이블과 거더가 받는 구조이므로 사장교는 다경간의 연속보로 치환할 수 있고 고차의 부정정 구조가 됩니다. 현수교의 케이블은 현수교의 가장 중요한 구조요소로 현수구조 부분의 사하중 전부와 활하중의 대부분을 지지하는 역할을 하며, 특히, 행거는 보강거더의 하중을 케이블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보강거더는 활하중을 케이블로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지점으로 전달하는 활하중 성분은 거의 없다. ▶ 사장교 (국내 사장교 :서해대교(서해안 고속도로), 올림픽대교, 진도대교, 돌산대교) 교각이나 기초 위에 세운 주탑으로부터 비스듬히 뻗친 케이블(Cable)로 주형 또는 트러스(Truss)를 지지하는 형식의 교량을 말합니다. - 특 징 1) 현수교에 비해 케이블(Cable) 강성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비틀림 강성이 큼 2) 케이블(Cable)에 대한 응력 조정이 가능하므로 교량 각 구조부재의 단면력을 가능한 균등하게 분배시킴으로써, 일반적인 거더교에 비하여 단면의 크기를 줄일 수 있는 형식임. ▶ 현수교 (국내 현수교량 : 영종대교, 남해대교, 광안대교) 주탑 및 앵커리지(Anchorage)로 주 케이블(Main Cable)을 지지하고 이 주 케이블(Main Cable)에 현수재를 매달아 보강형을 지지하는 교량형식을 말합니다. 주 케이블(Main Cable)을 앵커리지(Anchorage)에 고정시키는 타정식(earth-anchored)과 보강형에 지지시키는 자정식(self-anchored)이 있습니다. - 특 징 1) 중앙 경간이 400m 이상일 경우 트러스(Truss)나 사장교보다 경제적 입니다. 2) 활하중이나 풍하중에 의한 변형과 진동을 방지하기 위해 상판에 보강이 필요합니다. 3) 수심이 깊거나 하부구조를 설치하기 곤란한 지형에 유리합니다. (바다) *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시설안전관리과(055-340-6655)으로 문의하시면 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