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조속한 착수 요구
2011-12-27
국토교통부
질의요지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은 고속도로 이용이 상당히 불편한 지역으로 그 동안 지방에 내려갈때 지정체가 심한 올림픽대로나 서부간선도로를 이용하였습니다. 몇년전부터 이 동내에 고속도로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고 알고 있으나 삼익삼환에서 민원이 생기고 지역구 의원이 가세해서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또다른 한쪽에선 국토부 장관이 정치권 눈치를 보면서 결정을 지연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존경하는 장관님 나라일 하시면서 챙길것이 많아 힘든건 이해하지만 그 도로가 필요한 사람도 있다는 사실도 함께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곡지구도 곧 입주가 개시된다고 합니다. 낙후된 강서구 발전을 위해 장관님의 조속한 결단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회답
안녕하십니까? 국토교통부 광역도시도로과입니다. 국토교통업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출하신 광명-서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을 드립니다. 동 사업은 2007년12월 서서울고속도로(주)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후 '10.11월까지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완료하였으며 '14.3월 실시계획승인 신청을 한 상태로 지역주민, 관련지자체 등과 협의중에 있습니다. 건의서를 통해 고객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노선중 일부 구간에 대한 협의 등으로 인해 실시계획승인 및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15년에는 지역주민, 관련지자체 등과 노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착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동 고속도로 노선이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평택에서 시작해 경기도 문산까지 이어지는 수도권 남북고속도로의 중요한 한축임을 감안할때 사업이 지연된다면 그로 인한 교통정체, 물류비 증가 등 많은 불편이 예상됩니다. 고객님께서 우려하시는 사항을 우리부에서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해결을 위한 여러가지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는 점을 답변 드리오니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오며, 조속히 사업이 추진될수 있도록 좀더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을 답변 드리오니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답변드린 사항에 대하여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이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국토교통부 광역도시도로과(044-201-3903)로 전화주시면 상세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