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제설작업 후 유지관리 방법
2017-09-18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질의요지
국도의 제설작업 후 도로 유지관리 방법
회답
안녕하세요? 고객님 먼저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FAQ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겨울철 국도 제설 후 유지관리하는 방법에 대하여 답변드립니다. 제설 작업 후 도로의 일상 관리하는 방법은 - 노면 결빙 및 잔설 제거, 안전시설 관리, 측구 및 배수시설 청소 등 - 지속적인 순찰과 CCTV를 통한 모니터링을 통해 도로의 상황을 파악,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조치사항 1) 노면 결빙 또는 잔설 제거 - 노면의 잔설은 낮에는 녹아 있다가 밤에 재결빙되어 노면 결빙을 초래하여 이는 교통안전에 위험 요소가 되고 있으며 - 중앙분리대, 방호울타리 등의 적설은 낮에 녹아 노면에 흘러들고, 밤에 기온 하강 시 노면 결빙의 원인이 됩니다. 노면 결빙 발생 가능 지역은 도로가 받는 일사량이 매우 적은 구간, 도로에 햇살이 비치지 않는 경사면, 절토부 침출수가 도로로 흘러들어 결빙되는 지역 제설 작업 후 중앙분리대나 방호울타리 주변 적설이 녹아 흘러 결빙되는 지역, 터널 입출구, 교량 구간 등이 있으며 - 결빙 요인 제거, 상습 결빙 지역을 파악하여 주변 적설함의 제설제 잔여분 확보 등으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 절토부 침출수 등으로 인한 노면 결빙 방지를 위해 옹벽식 측구보다는 U형 측구 설치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2) 안전시설 정비 강설 또는 제설 작업 후 안전시설에 눈 등이 부착되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 안전시설 청소 또는 정비를 해주어야 합니다. 3) 노면의 청소 ○ 제설 작업 시 사용한 모래 수거 - 노면에 눈이 있을 때에는 모래가 마찰제로 작용 하지만 눈이 완전히 제거된 노면의 모래는 오히려 마찰력을 감소시켜 미끄럼의 원인이 되므로, 제설 작업 후 노면에 남아 있는 모래를 수거 4) 측구 및 배수시설의 청소 - 융설제와 모래, 오물 또는 얼음 등으로 측구나 배수관이 막히는 경우, 눈 녹은 물 등이 흐르지 못하고 노면으로 넘쳐 노면 결빙의 원인이 되므로, 막힌 배수구나 측구를 청소 하는 형태로 제설 작업 후 도로를 유지관리 하고 있습니다. 추가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공사과(033-769-5842)로 연락을 주시면 상세하고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